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노 리베라 (문단 편집) == 은퇴 후 == 은퇴 후에는 야구와 전혀 무관한 삶을 지내고 있다. 독실한 [[개신교]]인이라 자선 활동을 하고 있으며, 3월 6일 소식통에서는 NEW ROCHELLE에서 교회 재건축을 위해 3백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알려졌다. 아들인 마리아노 리베라 3세가 2014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에 29라운드 지명을 받았다. 2013 시즌 후 [[시애틀 매리너스]]와 장기 대형 계약을 맺으며 양키스를 떠난 [[로빈슨 카노]]에게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. 심지어는 같은 지구 앙숙 2루수 [[더스틴 페드로이아]]가 더 낫다고 했을 정도. 여기에 대해서 팬들은 2013 시즌 후 은퇴한 자신과 2014 시즌 후 은퇴할 [[데릭 지터]]가 양키스를 떠나면 카노가 새로운 양키스 캡틴이자 양키스의 간판이 되어주기를 바랐는데 협상 난항 끝에 양키스를 떠나버리자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 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. 2014년 11월 초 모 헤드폰 회사의 프로모션으로 내한 하기로 했으며, 11월 12일 [[네이버 스포츠 라디오]] MLB 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하며 공개 방송이 예정됐지만 공개 방송은 취소됐다.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됐다. 장소는 영등포 타임스퀘어. 2014년 11월 14일 [[휘문고등학교 야구부|휘문고등학교]]를 방문했다. 또한 [[2014년 한국시리즈]]가 7차전까지 가게 될 경우 7차전의 시구를 그가 직접 하는 것으로 예정됐었지만 6차전에서 끝나 취소됐다.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 지지 성향이 강한 파나마계 미국인 그룹에서는 보기 드문, 미국 대통령 [[도널드 트럼프]]의 열성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. 2020년 3월, 몇 달간 큰 이슈를 만든 [[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]]이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에 의해 다소 가라앉자,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의 [[사인 훔치기]]를 [[피트 로즈]]의 [[승부조작]] 사건과 비교하며 크게 비판했다. [[http://naver.me/FrCe4COz|#]] 여담으로 이 소식을 전한 야후스포츠의 반응이 상당히 인상적인데, 휴스턴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"만약 리베라가 휴스턴을 상대했다면 사인 훔치기는 큰 문제가 안됐을 것이다. 타자들은 리베라가 커터를 던질 줄 알면서도 리베라를 공략하지 못했다."라며 리베라의 위용을 각인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